だがしかし(Dagashi Kashi) - 枝垂ほたる(hotaru shidare)
다가시카시 - 시다레 호타루
정액을 핥는 묘사를 해봤어
나무위의 정액은 투명하게 묽어지면서 얼굴에 묻은 정액과
질감이 달라지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원래는 저 컵에다가 정액을 퍼부어서 원샷하는 느낌을 하고 싶었는데
손이 많이 가더라고
이년 좀 이쁜거 같다 더 만들어야지
요즘 감을 좀 잃은거 같은데.. 정진해야 겠다
폴아웃4가 넘 재밌어서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