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목줄을 하고 다소곳이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는 걸 지켜볼때 긴장감만으로도
암캐년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곧장 명령을 내려주진 않죠
아마도 암캐년도 마찬가지 심정일겁니다. 이런 떨리는 상황을 서로 즐기는거죠
서두를 이유는 없습니다. 난 복종하게 만들고, 이 아이는 지배 당하는 느낌을 서로 원하는것이니..
교육받고싶거나, 성향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라인 londonlif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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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03 Feb 2016 09: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