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

ㅊㄷㄴ 구해 ㅎ

나 한번 따볼사람 ㅎ?

우이 ㅠ

먹어볼랭 ㅎ?

[뉴 아자르, 스냅챗형 어플 ㄱㄱ]

밤에 심심할때 이 어플 꿀잼이더라
시작하자마자 보지까고 난리 ㅋㅋ

요즘 어린년들 돈에 환장해가지고 시키면다함
노가리 까다가 연락처 따서 쑤셔주는게 존잼

♥돌려먹기,69,BJ,입사,풋잡♥받기

추석연휴 함께 보낼 남성분~~!!

장난사절+외롭지않게 해드릴수있어요♥

☞오프남 정액분출 많으신분~☜

돌려먹기 환영+변태오빠들 환영~☆ 

★나이가 어려서 먹기 좋아용★

♥돌려먹기,69,BJ,입사,풋잡♥받기

#소라

내 옆에 자리 잡고 나의 정액을 담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가장 좋다

jeonsoy:

this is my name. “whore”

todaggseul:

c a l l m e s l u t
i a m w o r t h l e s s

경험이 별로없었던 베이글 펨섭과의 첫 야노
사실 경험이 별로없는 펨섭에겐 이정도 노출만으로도 흥건하게 젖는다.
첨부터 과하게 시작하는것 보단 적당한 노출로 다리를 살짝 벌리고 팬티가 살짝 보이게 사람이 오르내리는 계단에 앉아있게하거나 앞에서 돔이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수치심과 창피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고

팬티부분에 흘러내린 보짓물 자국이 보이기 시작하면 걷잡을수없이 수치심을 느끼게된다. 나중에 팬티부분에 본디지 로프같은걸 해주거나 티팬티 같은걸 입힌다음 이자세로 앉게 해주면 수치심과 자극은 더 배가 됨..

런던에 오거나 일탈 원하는 펨섭 라인: Londonlifes

짜장면 배달시켜놓고

암캐년 노출시키기.. 실수로 수건을 바닥으로 떨어뜨릴때 난감해 하면서도 볼건 다보는 배달원 보는 재미가 쏠쏠함.. 노출플 끝내고 나서 암캐년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서 허벅지까지 물이 흐를정도..

이런플을 런던에선 할수없다는게 엄청슬프네

런던에 여행오거나 교육받고픈 여자분 연락바랍니다.

라인:londonlifes

키우던 섭년..야노사진 한장더..몸매 좋았던..

성향, 교육 상담 관련 문의는 라인 londonlifes

네토라레 (netorare) 성향에 관해서~

요즘 상담내용을 조금 자주 올리게 되는것 같은데 마땅한 샘플을 찾다보니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네토라에(Netorae)라고 하는것은 한국 에셈머들 사이에서는 에셈플 보다는 페티쉬의 일종으로 보는경향이 강하고 줄여서 네토라고 부릅니다.

남편혹은 남자가 자신의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하는것을 보고 즐기는 성향이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릴수 있죠.

 그런 성향을 가진 분을 네토성향이라고 하고 상대 여자분을 네토리(netori)라고 합니다.

즉 남자분,남편분은 네토(Neto), 여자분은 네토리( Netori)

영어로는 “Cuckold”  혹은 NTR로 부릅니다. 영어의 어원을 찾아보면  바람난 아내를 둔 남자를 뜻하는데, 사실 바람난 아내가 아니라 남자가 자신의 여자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길 원한다는 거죠.

일본에서는 성인만화(Shoujo Manga)에서  네토라레(Netorare) 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기때문에 주로 네토라레 라고 부릅니다. 그때문인지 한국에서도 네토라레라고 불리는것이 일반화 되어있는것 같습니다만, 외국에서는 NTR혹은 Cuckold가 일반적인 플이름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네토가 원하는것은 무엇일까요?

네토들이 처음 시작하게된 동기를 보면 자신의 여자가 바람을 피우는 과정에서 다른 남자를 사랑에 빠져버리는것은 용납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이 허락한 범위내에서 다른 남자와 성관계 혹은 조교를 받는것을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내가 가진 특별한 성향, 노예, 메조 ,노출과 같은 성향을 자신이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남자를 통해서 해소시켜주고 싶다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위의 사례만 놓고 보면 남편즉 네토가 마치 아내인 네토리를 위해서 하는것 같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네티를 위한측면 보다는 네토 자신의 성향이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 복종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측면이 더 강합니다.

처음 시작은 대부분의 경우 여자분들은 거부하지만 남편의 끈질긴 설득과 요구에 결국 동의하고 네토플에 응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평소 느끼지 못했던 오르가즘을 경험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후 부부관계는 더 나아지고, 신혼처럼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여전히 네토 자신이 상상했던것 보다 더 아내가 즐기고,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다른 남자의 몸을 받아내는 모습을 보면 충격을 받을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또한 자칫 교육을 맡겼던 남자와 허락된 범위를 넘어가서 몰래만나는 상황도 고려 할수있는것이죠 .

그렇다면 반대로 네토리는 어떻게 될까요? 

네토리, 여자분은 첫 네토플레이가 끝나고 나서 남편에게 상당한 미안함을 갖게 됩니다. 마치 자신이 부정을 저지른 여자고 더러운 여자로 비쳐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그리고 미안함을 갖는것이죠. 이런 마음 때문에 여자분들이 파트너 교환 스왑을 제안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즉 빚을 갚는다는 심정이 큰거죠. 그러고 나면 서로 공범(?) 즉 동질감을 느끼게 되어서 편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편하게 즐기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인거죠. 만약 남편이 거부를 하거나 만약 플레이 이후 관계가 소원해진다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따라서 네토리를 잘 다독여주고 더 사랑스럽다는걸 표현해주는게 좋습니다. 

네토남이 네토리를 상대해줄 남자를 구하는것도,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고,아내를 설득하는 과정도 쉽지 않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네토리와 얼마나 깊이있게 대화를 나누고 동의를 나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사실 초대남이나 상대남은 얼마든지 바꾸고 교체할수 있지만, 아내는 다시 바꿀순 없으니까요..

성향 상담이나 교육문의는 라인 londonlifes

노출 Exposed 플레이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신체나 성기의 노출을 통해 Sub이 쾌감을 느끼는 플레이로
Sub이 신체를 노출하거나 Dom의 명령으로 Sub이 노출을 함으로서 수치심을 느끼는 플레이다.

준비물
노출을 위한 준비물은 별도로 필요한것은 없다. 긴급하게 필요할경우 섭의 몸을 가릴수있도록
긴 코트 혹은 담요와 같은걸 준비해두면 요긴하다.

플레이 방법

신체를 노출한다는것 자체가 다른사람을 의식하는것이지만, 섭은 다른사람에게 들키지 않길 바라는 이상한 심리상태를 갖는다.

처음 시작할때는 사람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거나 전혀 없을만한 장소를 물색해서 섭으로 하여금 안전하고 안심할수있는 장소라는 인식을 갖게한후 밀폐된 장소가 아닌 사방이 개방된 공간에서 자신의 몸의 깊숙한곳을 노출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간은 긴시간을 한번에 하는것보다는되도록 짧지만 반복적혹은 여러번 해보게 하는게 좋다.약간 익숙해지면 여러가지 형태로 응용해볼수 있다.

응용플레이
노브라 노팬티에 치마를 입고 지하철, 쇼핑몰같은곳을  돌아다닌다.
지하주차장, 집앞 공원등 사람이 가끔 지나가는 곳에서 노출을 시도한다.
가슴과 보지등에 본디지, 개목거리등을하고 거리를 걷는다.
가슴과 보지등 신체부분에 암캐와 자신의 천한마음가짐을 적어서 산책을 해본다.
낯선 장소에서 오줌싸기

응용플레이 고급
딜도, 바이브등을 팬티안에 넣고 다닌다.
남자 화장실등과 같은 곳에서 노출을 시도한다
직접 노출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
배달노출 플레이, 직접 특정사람에게 보여주거나, 노출된 몸을 만져보게 한다

상담혹은 온,오프 플을 원하는 분은 라인 londonlifes

수줍게 보내온 암캐 서약

개목줄을 하고 다소곳이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는 걸 지켜볼때 긴장감만으로도

암캐년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곧장 명령을 내려주진 않죠

아마도 암캐년도 마찬가지 심정일겁니다. 이런 떨리는 상황을 서로 즐기는거죠

서두를 이유는 없습니다. 난 복종하게 만들고, 이 아이는 지배 당하는 느낌을 서로 원하는것이니..

교육받고싶거나, 성향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라인 londonlifes

블로그:https://smworlds.wordpress.com

교육시켰던 울 강아지가 오프플 후기를 이렇게 적었네요

“개 같은년 “

귓가에 런던 라이프 주인님 음성이 들리면 맥이 풀리고 숨이 턱 막힌다.

주제도 모르고 부끄러움을 느끼는건지

아니면 저 한마디에 더욱 흥분하는건지
상황이 벌어지는 도중엔 큰 대화가 없다.

주인님 뵙기전엔 긴장감에 밥도 제대로 안넘어가니

그 상황에 내가 무슨말을 할 수 있겠거니와,

‘개’는 딱히 대답 이외에 말이 필요없잖은가.

어둑한 방안에 간혹 티비소리?

그 외엔 주인님의 명령 몇 마디, 우리 둘의 헐떡이는 신음소리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나는 누워계신 주인님위에서 성기를 받고있고,

나의 자리는 주인님의 발 위이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을 꽉 물고 허리를 흔들어 대곤 한다.

수치스러움을 느끼는 것도 잠시

혹여나 놓쳐버릴까 질 안에 힘을 줘 붙잡아야 할 정도로 젖어버리기때문에

다른 감정은 느낄새도 없다.
혹여라도 발톱 끝이 질 벽을 파고들면

허리는 더 휘어지고 몸은 더 뜨거워진다.

기분좋을땐 짖으라 배웠기에

더해달라는듯 혹은 멈춰달라는듯

목소리를 쥐어짜내 짖는다.

‘멍멍!’

나의 신음소리 사이사이 내가 짖는 소리.

맘 속 어딘가엔 나도 저 자리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있긴한데,

참으로 나한테 알맞는 자리다 싶어

또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부끄러워

더욱 흥분하고 발정하고

이내 싸버린다.
이런 내게 런던 라이프 주인님의 저 한마디는 얼마나 어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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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혹은 성향 상담을 원하는 여자분은 라인 londonlifes 로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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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에 들어와서 확인해봤더니 모양 그대로 잘있네요.. 담에는 좀더 타이트하게 보지에도 본디지 로프로 티팬티 처럼 또 해달라는 암캐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