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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해서

저와 상담을 하고 싶어 하는여자분들중에는 제글에 올려놓은 사진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혹시 저하고 플하는 중에 자신도 모르게 사진이 찍히는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곳텀블에 올리는 사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사실저는 플도중에 사진 찍는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이유는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고, 커다란 DSLR 카메라와 조명도 쓰지 않았기 떄문에 경험상 실내촬영 사진자체가 그닥 예쁘게 찍히지도 않기떄문이죠. 

그래서사진은 교육중인 섭이 원해서 찍는경우이고 온라인상에 올려놓았을때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야노의 경우에는 여자분이 찍어달라고 많이 요청한다고 봐야 할것 같군요.  이곳 텀블에 올리는 사진은  얼굴이나 신분이 증명될만한 내용은 제가 알아서 완전히 제거 한뒤 올리게 되고 원본은 보관하진 않습니다. 사실상 이곳에 게시된 사진이  원본이 되는 셈이죠. 

위 사진도 얼마전  런던여행중이였던 섭성향 여자분과 호텔에서 일플중 촬영한 사진입니다. 여자분이 자기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저장할수 없으니 나중에 볼수있도록 이곳에 올려달라는 부탁이었고.간혹 볼때마다 그날이 생각나서 흥분된다는 이야기를 전해왔네요. 덧붙인다면 제 플 횟수나 경험에 비해서 사진이나 동영상이 많이 부족한 이유도 교육중에 펨섭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촬영하거나 그나마도 텀블에 올려달라는 경우에만 올리기 때문입니다. 

또, 당장은 게시를 원했지만 나중에라도 원하지 않는다면 전 곧바로 삭제해버립니다. 온라인상에 널린게 에셈 사진이니 특별히 잘 찍히지도 않은 사진을 제 텀블에 걸어놓아봐야 별것도 아닌것이고, 본인이 게시를 원하지도 않는데 걸어놓을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그외 자료로 올려놓은것들은 각종 에셈사이트에서 이미 공개된 사진들이니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보니 뭐니 하며 본인 사진이라면서 올려달라고 라인으로 사진을 보내주시는 여자분들 있는데요 전 사양합니다.  본인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올려드리지 않습니다.


주말에도 여전히 글만 끄적거리는
런던라이프
라인:londonlifes

노출 Exposed 플레이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신체나 성기의 노출을 통해 Sub이 쾌감을 느끼는 플레이로Sub이 신체를 노출하거나 Dom의 명령으로 Sub이 노출을 함으로서 수치

노출 Exposed 플레이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신체나 성기의 노출을 통해 Sub이 쾌감을 느끼는 플레이로
Sub이 신체를 노출하거나 Dom의 명령으로 Sub이 노출을 함으로서 수치심을 느끼는 플레이다.

준비물
노출을 위한 준비물은 별도로 필요한것은 없다. 긴급하게 필요할경우 섭의 몸을 가릴수있도록
긴 코트 혹은 담요와 같은걸 준비해두면 요긴하다.

플레이 방법

신체를 노출한다는것 자체가 다른사람을 의식하는것이지만, 섭은 다른사람에게 들키지 않길 바라는 이상한 심리상태를 갖는다.

처음 시작할때는 사람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거나 전혀 없을만한 장소를 물색해서 섭으로 하여금 안전하고 안심할수있는 장소라는 인식을 갖게한후 밀폐된 장소가 아닌 사방이 개방된 공간에서 자신의 몸의 깊숙한곳을 노출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간은 긴시간을 한번에 하는것보다는되도록 짧지만 반복적혹은 여러번 해보게 하는게 좋다.약간 익숙해지면 여러가지 형태로 응용해볼수 있다.

응용플레이
노브라 노팬티에 치마를 입고 지하철, 쇼핑몰같은곳을  돌아다닌다.
지하주차장, 집앞 공원등 사람이 가끔 지나가는 곳에서 노출을 시도한다.
가슴과 보지등에 본디지, 개목거리등을하고 거리를 걷는다.
가슴과 보지등 신체부분에 암캐와 자신의 천한마음가짐을 적어서 산책을 해본다.
낯선 장소에서 오줌싸기

응용플레이 고급
딜도, 바이브등을 팬티안에 넣고 다닌다.
남자 화장실등과 같은 곳에서 노출을 시도한다
직접 노출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
배달노출 플레이, 직접 특정사람에게 보여주거나, 노출된 몸을 만져보게 한다


상담혹은 온,오프 플을 원하는 분은 라인 londonlif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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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합시다 가장 섹쉬한 혀는 누구? Let’s vote, who’s is the sexist tongue?

정말 개같은 뇬 아니 개뇬, 밥그릇이 준비 안되서 그냥 급한대로 컵으로 한것, 밥을 쳐먹으려고 머리를 숙이면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보지와 애널이 벌어지게 되지

라인, 텔레그램: londonlifes

배달노출은 한국에선 중국집배달을 시키지만 ,여기 런던에선 피자배달!, 수건으로 가리다가 실수로 수건 떨어뜨리는척 하면 미션 완성, 딜리버리맨 땡잡은날.

라인, 텔레그램: londonlifes

만나기 전에 세번은 해줄수 있어야 한다고. 세번이 문제랴, 다음날 일어나기 싫을만큼 해줄수 있다 그러더니 오르가즘 몇번 가고나서 바로 인증샷 찍으라고 하네


원래 너무 벌리고 적나라한 사진은 별로 안좋아라 하지만 워낙 이쁜 핑보..

필요한분 다운받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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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으로 무엇이 소비가 되는걸까?

사실 정액 그거 몇그람 하지도 않는 점액..

우리 콧물 가래침과 같으며 몇번 뱉으면 그 양이 더 많을거 같다.

그 점액은 단지 질밖으로 새지 않기 위해서 끈적이는 점액에 정자를 담은것이다.

역시 전립선에서 생성되고, 모자란다해서 무리해서 생성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 놓으면 유통기간이 만료한 정액이 안에서 배출이 안된채 있다가

전립선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정자는?

정자는 무한루프로 계속 생산된다. 쉬는 법이 없고 그냥 사람이

죽을때까지 계속해서 생산 생산.. 없으면 없는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배출될 뿐이며

많이 친다고 고환이 무리하게 초과생산을 한다던가 하는 일은 없다.

즉 정액은 많이 쏟는 아니든 그것을 생산하는데 드는 에너지는 정말 작은 편에 속한다.

그럼 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과 신경에너지는?

차라리 분노했을때 들어가는 양이 더 많은것이고

고민하고 고뇌할때 들어가는 신경에너지 양이 더 많은것이지만,

그것도 사실 미약하다. 일종의 모드의 전환에 다르지 않는다.

즉, 이것도 굉장히 작은 에너지 소비에 불과하다.

운동은?

딸을 치건 떡을 치건 허리냐 손이냐의 차이지.

우리몸은 상하좌우로 온몸의 근육을 이용하여

피스톤 운동으로 정액을 배출시키는데

그때 들어가는 칼로리는 그저 가벼운 런닝에도 못미친다.

즉 운동으로서도 그닥 큰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별거 아닌 운동이고, 특히 손만 위아래도 움직였는데

온몸의 힘이 다 소진되는 기분이 든다.

우리는 붕가붕가 혹은 탁탁탁 후에 상당히 많은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무엇이 원인인가?

그건 바로 몸에서 거짓신호를 흘려보내기 때문이다.

항상 최적의 상황을 유도 하기 위해서 우리 몸에 휴식을 유발하기 위해서

실제로는 팔팔해도 거짓으로 몸의 힘을 빼는 신호를 보낸다.

그리하여 현자타임이 오고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만약 이러한 작용이 없다면 인간은 무한섹스 무한딸을 치게될것이다.

쳤는데 또 치고 또 치고 또 치고, 죽을때까지 치고 치고 또 치고..

아무것도 안하고 딸만치다가 먹을것도 잃어버리고 잠자는것도 잃어버릴것이다.

정자도 점액도 생성이 안된 상태에서 정작 임신도 못시키고 귀두만 헐고 앉았으니..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인체의 진화 메커니즘이 바로 현자타임인것이다.

인체의 거짓신호중에 또 다른건 뭐가 있을까? 그건 식욕의 신호인데

지금이야 냉장고 밥솥 열면 먹을게 나오지만, 이전의 인류는 한번 먹기위해서 엄청난 일을 해와야 했고 그렇게 많이 먹지도 못했다.

수십만년을 제대로 챙겨먹기 어렵게 살아와서 한번에 많이 먹고 당분한 기아 상태가 되는걸 반복하였고

그렇게 살면서 먹은 음식을 지방으로 변화시켜 저장하는 기능이 발달하게 되었다.

원래 살이 찔수가 없는 인류였다.

음식을 구하기 쉽게되니 계속적인 거짓신호에 응답을 하게 되어 비만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한참 배고파서 힘이 없어지는것도 진짜 힘이 없는게 아니라 몸에서 힘을 아끼기 위해서 빼놓는것이며

장에서 분해되야 에너지가 되는데 밥을 먹고 위속에 들어갔을뿐인데 몸에서 힘이 나는건

음식이 왔으니 이제 몸에서 힘을 좀 내볼까 하는 신호의 전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설명이 길어졌으나 우리가 딸과 붕가를 하므로서 생기는 유해함은

근육합성과는 무관하다 생각이 된다.

아직도 의학계에서는 전혀 밝혀내지 못하였다.

딸혹은 붕가붕가로 인한 인체 유해성은 전부 풍문이고 혹은 한무당 구라사기 대부분이다.

그럼 거짓신호이니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맘놓고 딸! 딸! 딸! 10번 발싸!

해도 되느냐? 이게 문제다. 이건 음식 섭취의 문제와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로서

몸에서 피로를 유발하고 휴식을 강행하길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딸후 바로 과격한 운동, 혹은 연속딸 행위를 하면 밸런스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동을 하려니 힘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는것이다. 이럴땐 휴식을 취해주어야 한다.

몸에서는 휴식을 종용하는데 억지로 운동을 하거나 딸을치면 더 많은 힘이 빠지거나

정신적 고뇌에 빠질수가 있으며, 부상이 유발될수가 있고 운동효과도 줄어든다.

다만 붕가붕가는 아침부터 세네번씩 싸는 변강쇠는 없고 몸도 쓰니깐 과도한 붕가붕가로 인한 폐해 사례는 적다.

하지만 딸은 단지 한손의 힘만 사용하게 되니 계속해서 할수도 있고, 2시간 쉬었다가 치고 또 치고

그렇게 몸에서 피로를 유발하게 되는것이다.

즉, 과도한 딸은 피로를 유발하게 되고, 하루에 10번싸는게 그게 장기화되면 밸런스의 붕괴로 건강에 좋지 않게된다.

글쓴이 격갤강철중, 원본 디씨

라인: londonlifes

수치플 교육중인 펨섭 여자는 보기만해도 수치스러운 장면 이죠, 팬티입은채로 노란 물이 아래로 줄줄 흘러 나오네요.

라인: londonlifes

수줍게 보내온 암캐 서약

수줍게 보내온 암캐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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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목줄을 하고 다소곳이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는 걸 지켜볼때 긴장감만으로도암캐년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곧장 명령을 내려주진 않죠아마도 암캐년도 마찬가지 심

개목줄을 하고 다소곳이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는 걸 지켜볼때 긴장감만으로도

암캐년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곧장 명령을 내려주진 않죠

아마도 암캐년도 마찬가지 심정일겁니다. 이런 떨리는 상황을 서로 즐기는거죠

서두를 이유는 없습니다. 난 복종하게 만들고, 이 아이는 지배 당하는 느낌을 서로 원하는것이니..

교육받고싶거나, 성향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라인 londonlifes

블로그:https://smworlds.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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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켰던 울 강아지가 오프플 후기를 이렇게 적었네요“개 같은년 “귓가에 런던 라이프 주인님 음성이 들리면 맥이 풀리고 숨이 턱 막힌다.주제도 모르고 부끄러움을 느끼는건지아니면 저

교육시켰던 울 강아지가 오프플 후기를 이렇게 적었네요


“개 같은년 “

귓가에 런던 라이프 주인님 음성이 들리면 맥이 풀리고 숨이 턱 막힌다.

주제도 모르고 부끄러움을 느끼는건지

아니면 저 한마디에 더욱 흥분하는건지
상황이 벌어지는 도중엔 큰 대화가 없다.

주인님 뵙기전엔 긴장감에 밥도 제대로 안넘어가니

그 상황에 내가 무슨말을 할 수 있겠거니와,

‘개’는 딱히 대답 이외에 말이 필요없잖은가.

어둑한 방안에 간혹 티비소리?

그 외엔 주인님의 명령 몇 마디, 우리 둘의 헐떡이는 신음소리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나는 누워계신 주인님위에서 성기를 받고있고,

나의 자리는 주인님의 발 위이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을 꽉 물고 허리를 흔들어 대곤 한다.

수치스러움을 느끼는 것도 잠시

혹여나 놓쳐버릴까 질 안에 힘을 줘 붙잡아야 할 정도로 젖어버리기때문에

다른 감정은 느낄새도 없다.
혹여라도 발톱 끝이 질 벽을 파고들면

허리는 더 휘어지고 몸은 더 뜨거워진다.

기분좋을땐 짖으라 배웠기에

더해달라는듯 혹은 멈춰달라는듯

목소리를 쥐어짜내 짖는다.

‘멍멍!’

나의 신음소리 사이사이 내가 짖는 소리.

맘 속 어딘가엔 나도 저 자리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있긴한데,

참으로 나한테 알맞는 자리다 싶어

또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부끄러워

더욱 흥분하고 발정하고

이내 싸버린다.
이런 내게 런던 라이프 주인님의 저 한마디는 얼마나 어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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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혹은 성향 상담을 원하는 여자분은 라인 londonlifes 로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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