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LIVE

오늘은 적어졌다.내 마음에 걸린것들이.다른 사람들이 좋은일이나 나쁜일을 당해도 나는 항상 이대로 공허하고 아무일 없이 변함도 없이 살아가 있었던거 같았다.내가 언제 어떤 힘을 찾았는지 내 삶이 변했다.나도 모르게 주위 사람들이 나를 알게 되었고 나를 좋아하지거나 싫어하지기 시작했다.근데 그전의 나는 바보 같았다.자기가 할수 있는 좋은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게다가 사람들한테서 나를 숨기고 싶어 투명인간으로 바뀐거 같은데 지금 알고 보니 그때 투명인간으로 사는게 훨씬 편해서 그랬던거 같다.나는 이제 내가 투명인간이 아닌지 잘 알고 투명인간으로 다시 변하지 않게 노력 할께.여기까지 잘 온 나 앞으로 어떻게든 다 감당할수 있어.꿈을 이룰수 있어.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