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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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팟찾는법


1. G스팟이 누구나에게 있다는 착각을 버리세요

지스팟은 기관(Organ)이 아니라 신경의 분포 밀집지역이기 때문에 얕게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구요


2. 원나잇녀에게 초반 핑거링으로 G스팟을 자극한다는것은 거의 판타지에 가깝습니다.

성적으로 옴팡지게 흥분하지 않으면 존재조차 알 수 없는것이 G스팟입니다. 적어도 섹스2회차부터 탐색을 시도하세요


3. G스팟의 위치는?

대략적으로 애무나 기타등등 방법으로 그녀를 달구어놓게 되면 질 입구 약 5~6cm 윗벽에 빨래판처럼 오돌도돌한 감촉을 느낄수 있습니다. 단단해진 거기 아니에요! 바로 뒤쪽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훅 떨어지는 급경사가 나와요. 급경사의 시작점부터가 보통 G스팟의 영역이죠


4. 어떻게 자극해요?

신경이 완전 노출된 건 아니니까 당연히 어루만진다고 자극받는건 아니겠죠. 가장 효율이 좋은 애무방법은 진동을 주는것 + 압박자극이 되겠습니다. 메뉴얼이야 엄청 많지만 일단 기본은 G스팟에 지문을 붙인채 움직이는것을 기본으로 손목을 까딱거리거나 위아래로 팔에 힘을주거나 어깨까지 떠는 진동을 부여하는거죠


5. G스팟을 자극해서 좋은점은 뭐에요?

우선 시오후키(여성사정)을 유도하기 좋고, 삽입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1단계 과정이기도 하죠. 단편적이고 빠른 클리토리스오르가즘보다 깊은 쾌감을 얻을 수 있고 이후 멀티오르가즘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장치라 할 수 있겠어요


6. 여성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해요

몸은 성감에 맞춰 발달한답니다. 게다가 남성보다 스스로 자기 몸을 파악하는게 아무래도 쉬우니까요, 샤워하면서, 또는 속옷 갈아입기전 편하게 누워서 그에게 박히는 상상을 하면서 전용스팟들을 찾아보세요. 그렇지 않았을때보다 훨씬 도움이 될거에요


그녀를 숨넘어갈만큼 짜릿한 오르가즘의 길로 인도하고 싶다면 G스팟 탐색 및 개발은 필수적입니다. 지금까지 가져왔던 클리토리스오르가즘과는 차원이 달라요. 이를 갈고닦기 위해 연습 또 연습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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