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어느날.

20대 욕정 가득했던 아가씨와

즐겁게 고래잡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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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섹

또 다른 첫 만남.

얼마나 하고 싶었길래 어른들이 칠칠맞게 서로 질질흘리고 왔네요.

함께 편의점에서 맥주와 스타킹을 사고 두근두근 입실.

1라운드는 씻지않고 체취를 맡으며

보빨,펌핑 콜라보.

2라운드는 급속충전 후 샤워하고

오르가즘행티켓구매, 수속, 비행~

터지고 터지고 터지고.

집은 내집에서 자야하니 파트너 데려다주고 귀가. 즐거웠습니다.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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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아요. 당신도 그렇겠지만

Just 섹스만. 우리 그걸로 만족해요.

서로 그 이상, 그 이하도 원하지 말아요.

생활에 활력소로만. 몸의 대화에만 충실하기로 해요.

미안해요. 풋풋하게 썸타는 연애는 할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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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놀이

육체는 육체일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몸은 언제든지 섞을수있어요. 단지 몸 이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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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편한 동네 섹파 오랜만

오랜만에 동네에서 섹파겟잇. 다 필요없고 가까워서 너무 좋네요. 서로 질척이는것 없이 깔끔하게. 이름도 나이도 모릅니다ㅎ 서로의 몸을 간절하게 원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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