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셈머

섭성향 여자분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플이 있다면 오컨입니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건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랄까… 남자는 사정할때만 딱한번 빠르게 지나가는 오르가즘을 느끼지만  여자들은 한번이 아니라 여러차례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고 하니..오르가즘은 여자들에겐 축복인셈이죠.

돔이 오컨플을 할땐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어떤 모습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섭이 오르가즘에 올라 갈즈음 다시 내리고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할수가 있습니다. 오컨을 잘 하면 어느사이엔가 멀티 오르가즘으로 여자분이 이성의 끈을 놓는 모습을 보게될겁니다.

섭이나 여자들이 남자를 위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것처럼 연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진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지 아니면 연기를 하는지 알아야 겠죠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땐 스스로 통제가 안된다고 하는데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중 가장 쉽게 알수있는 모습은

발가락입니다. 발가락을 힘을 주고 오므리거나 펴기를 반복한다는건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단계라는 신호입니다. 질과 항문주위에 힘을 주다보면 자연스럽게 발가락에 힘이 가는거죠.

그다음은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납니다. 힘을 주다 풀다 하면 경련이 일어나고 엉덩이까지 앞뒤로 움직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면 입을 벌리고 눈은 위로 치켜뜨고 눈동자가 풀리면서 촞점을 잃게됩니다. 몸이 붕떠버리는 느낌과 온몸이 쾌감으로 덥기떄문에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거죠. 이성의 끈을 놓게 됩니다.

처음 오르가즘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한번 올라가면 다음 과정은 금방 오르게되고 지속적으로 반응이 오게됩니다. 너무좋다고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하더라도 멈추면 안되겠죠.말을 할수있다는건 아직 오르가즘에 덜 올랐다는 신호입니다. ㅋ

라인: londonlifes

경험이 별로없었던 베이글 펨섭과의 첫 야노
사실 경험이 별로없는 펨섭에겐 이정도 노출만으로도 흥건하게 젖는다.
첨부터 과하게 시작하는것 보단 적당한 노출로 다리를 살짝 벌리고 팬티가 살짝 보이게 사람이 오르내리는 계단에 앉아있게하거나 앞에서 돔이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수치심과 창피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고

팬티부분에 흘러내린 보짓물 자국이 보이기 시작하면 걷잡을수없이 수치심을 느끼게된다. 나중에 팬티부분에 본디지 로프같은걸 해주거나 티팬티 같은걸 입힌다음 이자세로 앉게 해주면 수치심과 자극은 더 배가 됨..

런던에 오거나 일탈 원하는 펨섭 라인: Londonlifes

짜장면 배달시켜놓고

암캐년 노출시키기.. 실수로 수건을 바닥으로 떨어뜨릴때 난감해 하면서도 볼건 다보는 배달원 보는 재미가 쏠쏠함.. 노출플 끝내고 나서 암캐년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서 허벅지까지 물이 흐를정도..

이런플을 런던에선 할수없다는게 엄청슬프네

런던에 여행오거나 교육받고픈 여자분 연락바랍니다.

라인:londonlifes

노예년 과일 먹는 시간이죠. 피부에도 좋고 배도 부르고,ㅎ 다들 과일은 입으로 먹는거라는데. 제 노예년은 어디로 먹을까요?

텔에 들어와서 확인해봤더니 모양 그대로 잘있네요.. 담에는 좀더 타이트하게 보지에도 본디지 로프로 티팬티 처럼 또 해달라는 암캐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