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루리 다른아뒤로 새출발♡♡♡ 사람들 늘어날때마다 이벤트할게요 많은 팔로부탁드려욥
텀블러 정책으로 여러 포스팅이 내려가는 상황에 지치기도 하지만, 아내의 숨겨진 욕망을 전시하는 즐거움을 쉽사리 내려놓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재택근무 중 휴대폰으로 줌 회의를 하고 있는 아내의 치마를 슬며시 걷어 올려 속옷 위로 천천히 어루만졌다. 아내는 아무렇지 않은 척 가빠지는 숨소리를 숨김과 동시에 손이 편히 들어올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다. 속옷을 내리고 보지를 한참 자극하는 동안 아내는 간혹 흥분을 숨기지 못하며,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휴대폰 화면 너머로 보이는 여럿 남자 직원들은 아내의 이런 모습을 알고 있을까. 실은 자신들 앞에서 다리를 벌린채 보짓물을 한껏 흘리고 있었다고.
근래 살이 조금 오른 아내는 이런 모습을 다른 남자에게 보여줄 수 없다 말했다. 뒤돌아 보라는 말에 수줍은 듯 아내는 자세를 취했다. 내가 아닌 다른 남자를 걱정하는 모습은 아내를 더욱 갖고 싶게 만들었다.
아내는 지금까지 직장에서 같이 자보고 싶은 남자는 없었다 한다. 굳이 가십거리가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그만큼 매력적인 남자 또한 없었다고. 다른 남자에게 허락한다면 정말 매력적인 남자일 테니 단순히 키스로 끝나지는 않을 거라는 말로 나를 긴장시켰다.
연휴 기간 아내와 갯벌을 다녀왔다. 아내는 편안한 복장이 좋다며 평소 입던 레깅스와 품이 여유 있는 티셔츠를 입었다. 아내의 선이 쉽게 보이거나 노출이 있는 옷차림이 아니었기에 나는 별다른 생각 없이 바닷가로 향했다. 흐린 날 탓에 바닷가는 바람이 쉼 없이 불어왔다.
한창 조개 캐기에 열심이던 아내는 바람에 티셔츠가 허리 위까지 올라가는지 모르고 있었다. 속옷이 곧 보일듯한 허리와 레깅스 위로 드러난 아내의 엉덩이에 나는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힐끔힐끔 아내를 보는 주위 남자들의 시선은 내게 즐거움을 주었다.
바람이 멈춰 아쉬움이 들 때 어느 낯선 50대 남자가 성큼 아내 옆으로 다가왔다. 그는 자기소개는 가볍게 생략한 채,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며 쭈그려 앉아 있는 아내에게 따라오라는 손짓을 했다. 아내는 곧장 그 남자를 뒤따라 가더니 따라 곧장 조개를 캐기 시작했다. 고맙다는 말을 연신하며 어린아이처럼 신이 난 아내는 그 남자 앞에 앉아 조개를 캐고 있었고 나는 한 발자국 떨어져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내는 너무나 신이 난 나머지 옷 사이로 가슴을 잔뜩 드러낸 채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그 앞에서 아내는 자신의 가슴을 여지없이 보이고 있었고 그 또한 그런 아내의 모습을 나를 대신해 지긋이 지켜보고 있었다.
목줄을 하고..
본디지를 하고..
꼬리를 꼽고…
주인을 모시는 암캐임을 스스로 자각하면서
주인의 암캐가 되어도 주인이 행복해 한다면
스스로 행복한 자신을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그래서 멜돔들이 도그플을 선호하는가 봅니다..
본인 스스로 여자임을…
사회적인 남녀의 동등함을 내려놓고…
본인이 가진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내려놓고 … 잊고…
그렇게 본능에 이끌려 도그플을 하는 사진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입니다.
SMer 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한 SM하세요….
라인 : londonlifes
배달노출은 한국에선 중국집배달을 시키지만 ,여기 런던에선 피자배달!, 수건으로 가리다가 실수로 수건 떨어뜨리는척 하면 미션 완성, 딜리버리맨 땡잡은날.
라인, 텔레그램: londonlif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