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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연락이 없으시다.

이제 곧 주말이 다가오는데 연락을 주실지 안주실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다. 아직까지도 읽지 않고 있으시다.

연락을 안주신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을 기다려야겠지..

또는 연락을 주셔놓고 또 두절이 되는 상황이 발생 할까..

이제 다 가고 아무도 없나보다..

메세지도 아무도 안보낸다..

나는 방금 어느 한 건물에서 자위를 하고 들어왔다.

화장실 밖에 복도에서 했는데 바깥이 보이지 뭐에요~

내가 무릎꿇고 자위 하는 모습을 누군가가 봤을지 모르겠다. 사정 하는것까지…

누군가가 보고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했고

밖에를 보면서 자위를 했기에 더 흥분하지 않았나 싶다.

원래 하던곳이 저녁에 문을 열었길래 주말에 한번 보고 안열었으면 거기서 하던지 오늘 한곳은 밖에서 다 보이기에 스릴 있는곳이라 여기서 할 수도 있겠다.

사진은 노!! 아무도 없으니깐.. 글 볼 사람도 없고 말이야.

오늘은 일요일이니 그저께 올린 복도에서 또 자위를 하고 싸버렸다..

주인님 연락 두절되고 마음 심란해서 즐기러 가버렸다.

주인님한테 잘하고 싶은데.. 연락을 해놓고서 자꾸 두절되면 어쩌자는건가요..

에-휴..

짜증나..

또 연락와서는 또 연락두절 된다는게 말이 되는거냐ㅜㅜ

잘 지내냐고해서 네 뭐.. 이랬더니

무슨일 있냐고 물어 봐가지고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일 없다고 그랬는데..

만나자 해놓고서 연락이 또 안된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방금 싼 오줌!

자위 끝내고나서 오줌이 마려워서..

앞에 500ml 페트병 있어서 거기에 쌌는데

거의 400ml는 싼거 같은데;;;

골든도 좋다고!!!

근데 이걸 마셔? 버려?

버스에서 자위했는데 집에 걸어가는길에 꼴려가지고

집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자위를 다시 했다..

두번이나 싼거네..

보여줄건 없고요.. 여기선 이정도 쌌네요.

원래 그네에서 자위하다가 바로 뒤 벤치에 앉아서 했다.

이제 더워지는데 어디서 야노!!! 야외자위를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