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마귀낀듯

큰일났다…원피스 입은 여자들보면 자꾸 팬티라인만 찾아보는데 아랫도리 반쯤은 발기된거같아

이와중에 다들 몸매 드럽게 이쁘네

이제 다 가고 아무도 없나보다..

메세지도 아무도 안보낸다..

나는 방금 어느 한 건물에서 자위를 하고 들어왔다.

화장실 밖에 복도에서 했는데 바깥이 보이지 뭐에요~

내가 무릎꿇고 자위 하는 모습을 누군가가 봤을지 모르겠다. 사정 하는것까지…

누군가가 보고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했고

밖에를 보면서 자위를 했기에 더 흥분하지 않았나 싶다.

원래 하던곳이 저녁에 문을 열었길래 주말에 한번 보고 안열었으면 거기서 하던지 오늘 한곳은 밖에서 다 보이기에 스릴 있는곳이라 여기서 할 수도 있겠다.

사진은 노!! 아무도 없으니깐.. 글 볼 사람도 없고 말이야.

오늘은 일요일이니 그저께 올린 복도에서 또 자위를 하고 싸버렸다..

주인님 연락 두절되고 마음 심란해서 즐기러 가버렸다.

주인님한테 잘하고 싶은데.. 연락을 해놓고서 자꾸 두절되면 어쩌자는건가요..

에-휴..

시원한 얼음물 마시고 싶다~

정액도 있다면 더 맛있겠다~

사진은 오늘 화장실에서 딸이나 칠까 하다가 상가 복도 나와서 치다가 앉아서 싸버렸어요.

주변은 시끄러웠죠. 왜냐, 마감시간이니 다들 정리하고 가셔야죠..

지금하고 집 가는거에용

오늘도 야외자위!

오늘은 가던곳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했다.

오늘은 보라색 풍선 두개와 함께..

풍선은 밖에다가 뿌렸는데, 한개는 어떤 남자가 주워갔고 나머지 1개는 정액 묻어있는거 지금 바닥에 뒹굴고 있다.

지금 보니 사라지고 없다는..

어제도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

어제는 저녁에 가서 즐기고 왔는데 집에 풍선을 챙겨 나왔고, 젤도 용기에 담아서 들고 나왔다.

이번에는 옆에 있는 소변기에서 풍선이랑 같이 자위를하고 싸버렸다.

풍선에 적힌 글씨는 잘보이게..ㅋㅋㅋㅋㅋ

어제는 비가와서 날이 안좋았는데

하루만에 날이 좋아져서 야외 화장실가서 자위 하고 왔어요.

이전 포스팅하고 같은 화장실이고, 오줌을 먼저 싸질러놓고 다벗고 자위하다가

저기 소변 보는 변기에 앉아서 싸버리고 말았다..

마지막 마무리는 오줌으로 마무리!

대낮이였는데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곳..

아무도 안오는 야외 화장실에서 바지만 내리고 자위중..

원래 공사 한다고 고장나지도 않을곳을 고장이라고 적어놓고 사용 못하게 잠궈놨는데 문이 열리길래 불도 안켜고 자위중 이라는..

지금 밖에 한 건물에서 야외노출 자위중 입니다.

뭐할지 실시간으로 추천 해주실분!

너 뭔데!!! 왜 안 가라앉어!!!

방금 싼 정액 입니다.

물에 싸서 종종 마셔요.

야외 자위 하고 싶다!!!

어제도 맥주에 정액을 쌌다..

많이 싸서 그런지 맥주 맛이 변했다..

다른사람 정액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뎅..

살아계신분이 계시다면 야외노출 야외자위 어디서 하는게 좋을지 댓글이나 메세지로 추천 부탁드려요~~

버스에서 자위했는데 집에 걸어가는길에 꼴려가지고

집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자위를 다시 했다..

두번이나 싼거네..

보여줄건 없고요.. 여기선 이정도 쌌네요.

원래 그네에서 자위하다가 바로 뒤 벤치에 앉아서 했다.

이제 더워지는데 어디서 야노!!! 야외자위를 하는게 좋을까요?

여러장 올리고 싶어도 가이드라인 위반이라니까.. 패스!!

지금은 새벽이고 아직 버스이고 실시간이다.

야외자위 하던곳에서 하려했으니 공사를 시작하셨더라..

그래서 집 가는 버스에서 자위를 했다!

처음에는 나랑 다른애 1명만 타서 두명 이였는데

자지 내밀고 딸치다보니 사람들이 타기 시작했음.

바닥에 싸고 싶었지만 반대편 앞에 사람이 앉아있어서 그러진 못했지만 사진 편집중 그사람은 내렸다..

그래서 더 즐기다가 바닥에 쌀껄 후회가 들긴했다.

그리고 내앞에 사람이 앉아있었다.

물티슈에 쌓긴했지만 그래도 쾌감은 어쩔수 없나보다ㅋㅋ

오랜만에 버스에서 자위해서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