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영국, Been Spoken For(고객이 말한대로)에서 유래하여 재단사들 사이에서 널리 쓰인 단어 Bespoke. 8주에서 12주 가량의 시간이 소비되는 헤스트라의 맞춤 장갑 서비스는 그 ‘비스포크’ 정신을 완벽히 구현하고 있습니다. 헤스트라가 테일러블 고객님들만을 위해 제작한 20여가지의 제품이 입고되었습니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헤스트라의 장갑은 제작에 필요한 가죽,직물,양모 및 부자재가 직접 브랜드내에서 생산가공되어 높은 수준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다가온 겨울, 테일러블이 수트로 이야기해온 비스포크 정신과 완벽하게 부합하는 헤스트라의 가치를 저희 서울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hestra _ T A I L O R A B L E _ Handcrafted in the Heart of Seoul #tailorable _ #seoul #bespoke #tailoring #house #suit #tailormade #handmade #craftmanship #menswear #mensstyle #photography #malemodel #men #gentleman #서울 #비스포크 #테일러링 #하우스 #테일러블 #맞춤수트 #수트 #테일러메이드 #남성복 #한남동 #헤스트라 #glo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