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성적 판타지.
처녀시절 어학연수때 흑인에게 성추행 당하고 흑인 좆에 정복되는 상상에 시달림
와이프의 취미생활.
평생 누구에게 약점 한번 보이지 않던 정숙한 와이프가 아이 재우고 하얀 레이스 팬티를 입고 겔량 향수를 보지에 뿌리고, 고등학생 남자애들이랑 채팅 하면서 개보지년 소리 들으면서 “제발 보지좀 따먹어주세요’ "저는 씨발년 보지에요” 라고 말하면 보지물 싸는거 보면 기분이 엄청 묘합니다.
밑에 사진은 와이프가 자위하때 쓰는 겔량 립스틱.
개보지 취급당하면 못견디고 보지물 분수처럼 싸는 와이프 보지…
목동 13단지 김**. 39세.
음란한 와이프
와이프는 7-8일 정도는 섹스는 전혀 관심없는 정숙한 여자지만 8일 정도 넘으면 다이어트 하다 지친 여자가 한 번에 폭식하듯이 성욕이 폭발합니다.
그때 온갖 음란한 말과 짓을 시키면 잘 따라줍니다.
어제 밤 창녀 복장을 입히고 손에 십만원을 쥐어주고 무릎끓게하고 자지를 물게했습니다. 나를 손님이라 생각하고 자지 빨라고. 사진 찍어서 텀블러 회원들께 보여준다고 하니까 얼굴이 빨개지면서 미친듯이 빨더군요.
얼굴은 티아라 함은정을 생각하면 됩니다.
참으로 걸레같은 와이프입니다
여러분들이 쪽지로 보낸 “따먹고싶다. 온몸에 좆물로 더럽히고싶다. 모텔로 끌고가서 걍간하고싶다"라는 글 읽으면서 보지 쑤시더니, 이젠 사진 올리는 것도 허락하네요. 와이프가 어린 남자애들한테 기절할때까지 박히고싶답니다.
결혼전에는 저런 서울대 함은정이었는데 이젠 고딩 중독보지
정숙한 아이엄마 주은경 보지. 밤이 되면 크고 두꺼운 자지가 그리워 보지 문지르면서 크고 강한좆이면 어떤 자지든 받고싶다는 와이프 보지.
인기 좋은 와이프. 함은정 닮았다는 이유로 여기 저기서 보지 한번 먹어보고싶다는 보지 양도해달라, 보지 팔아보라는 쪽지가 날라옴.
그래도 명색이 천주교 모태신앙에 서울대 출신인데..
와이프가 자주 가는 곳이 목동 남부지방법원 앞에 있는 목동버거 입니다.
자기 보지 따먹을려고 남자들이 양천공원과 13단지를 찾아다닌 생각에
가끔 얼굴이 빨개지면서 치마속 팬티가 젖어버리는 와이프 보지입니다.
함은정처럼 생긴 미시가 있으면 팬티 만져보세요.
와이프는 와코루라는 일본 속옷브랜드만 입으니 확인 가능합니다
이젠 와이프를 너무 자연스럽게 개보지처럼 다루는 고 3 남자애.
양천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하는데, 아주 와이프를 개보지처럼 자연스럽게 다루네요. 와이프한테 팬티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하자, 와이프가 나 몰래 팬티사진까지 찍어서 보냄
와이프가 죄책감으로 저 남자애 연락을 1주일동안 거부하다 다시 불려갔는데,
1주일동안 참았던 만큼 싸버림.
오늘도 목동 13단지 양천공원과 양천 보건소 앞을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와이프.
여러분이 써준 음란 댓글, 욕 댓글 읽으면서 와이프가 젖어버렸습니다.
입고있던 팬티 벗겨서 젖어있는 팬티 찍어서 올립니다.
ps. 희정, 들꽃, 은경, 은정이란 이름은 와이프와 같은 목동 아파트 단지에 사는 와이프 친구들 이름입니다. 중딩 고딩과 대화시킬때 와이프 이름이나 와이프 친구들 이름으로 대화시킵니다. 실명 공개하기는 그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