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출근전 사진 한 컷.
얼굴은 티아라 함은정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사진 찍힐때 보지가 안 벌어질려고 너무 꽉 팬티를 물어서 보지가 마치 팬티를 먹은 느낌이었음.
참으로 걸레같은 와이프입니다
여러분들이 쪽지로 보낸 “따먹고싶다. 온몸에 좆물로 더럽히고싶다. 모텔로 끌고가서 걍간하고싶다"라는 글 읽으면서 보지 쑤시더니, 이젠 사진 올리는 것도 허락하네요. 와이프가 어린 남자애들한테 기절할때까지 박히고싶답니다.
결혼전에는 저런 서울대 함은정이었는데 이젠 고딩 중독보지
크고 두꺼운 고딩자지들에게 중독된 와이프
자기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요구받더니 시키는대로 입고 찍고 사진 보낸
음탕한 와이프 개보지
고등남자애들이 보지맛집이라고 놀려대면 부끄러워하면 보지물 토해내는 와이프
와이프가 이젠 드디어 섹에 미친거같습니다. 음란 야동 여자 주인공처럼 여러 남자들에게 걍간당하고싶답니다. 도도하고 정숙한 주은경 보지 50만원 내면 한번 먹을 기회를 준다고 하네요. 섹에 미친 와이프가 정말 무섭네요
이젠 와이프를 너무 자연스럽게 개보지처럼 다루는 고 3 남자애.
양천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하는데, 아주 와이프를 개보지처럼 자연스럽게 다루네요. 와이프한테 팬티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하자, 와이프가 나 몰래 팬티사진까지 찍어서 보냄
와이프가 죄책감으로 저 남자애 연락을 1주일동안 거부하다 다시 불려갔는데,
1주일동안 참았던 만큼 싸버림.
오늘도 목동 13단지 양천공원과 양천 보건소 앞을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와이프.
여러분이 써준 음란 댓글, 욕 댓글 읽으면서 와이프가 젖어버렸습니다.
입고있던 팬티 벗겨서 젖어있는 팬티 찍어서 올립니다.
ps. 희정, 들꽃, 은경, 은정이란 이름은 와이프와 같은 목동 아파트 단지에 사는 와이프 친구들 이름입니다. 중딩 고딩과 대화시킬때 와이프 이름이나 와이프 친구들 이름으로 대화시킵니다. 실명 공개하기는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