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누구에게 약점 한번 보이지 않던 정숙한 와이프가 아이 재우고 하얀 레이스 팬티를 입고 겔량 향수를 보지에 뿌리고, 고등학생 남자애들이랑 채팅 하면서 개보지년 소리 들으면서 “제발 보지좀 따먹어주세요’ "저는 씨발년 보지에요” 라고 말하면 보지물 싸는거 보면 기분이 엄청 묘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와이프가 가던 피트니스 센터를 못 가 답답해 하길래 주말 저녁 목동 13 단지 앞 양천 공원에 나가 산책하면서 한장 찍었습니다. 사진 찍어서 올리면 텀블러 분들이 크고 두꺼운 자지로 보면서 자위할거라고 말해주니까 망설이더니 다리 벌려주더군요. 사진 찍으라고 ㅎ
집에 와서 벗겨보니 저렇게 팬티가 젖어있네요. 참으로 걸레같은 개보지 와이프입니다.티아라 함은정 얼굴을 상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