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와이프
와이프는 7-8일 정도는 섹스는 전혀 관심없는 정숙한 여자지만 8일 정도 넘으면 다이어트 하다 지친 여자가 한 번에 폭식하듯이 성욕이 폭발합니다.
그때 온갖 음란한 말과 짓을 시키면 잘 따라줍니다.
어제 밤 창녀 복장을 입히고 손에 십만원을 쥐어주고 무릎끓게하고 자지를 물게했습니다. 나를 손님이라 생각하고 자지 빨라고. 사진 찍어서 텀블러 회원들께 보여준다고 하니까 얼굴이 빨개지면서 미친듯이 빨더군요.
얼굴은 티아라 함은정을 생각하면 됩니다.
코로나 때문에 와이프가 가던 피트니스 센터를 못 가 답답해 하길래 주말 저녁 목동 13 단지 앞 양천 공원에 나가 산책하면서 한장 찍었습니다. 사진 찍어서 올리면 텀블러 분들이 크고 두꺼운 자지로 보면서 자위할거라고 말해주니까 망설이더니 다리 벌려주더군요. 사진 찍으라고 ㅎ
집에 와서 벗겨보니 저렇게 팬티가 젖어있네요. 참으로 걸레같은 개보지 와이프입니다.티아라 함은정 얼굴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와이프 출근전 사진 한 컷.
얼굴은 티아라 함은정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사진 찍힐때 보지가 안 벌어질려고 너무 꽉 팬티를 물어서 보지가 마치 팬티를 먹은 느낌이었음.
참으로 걸레같은 와이프입니다
여러분들이 쪽지로 보낸 “따먹고싶다. 온몸에 좆물로 더럽히고싶다. 모텔로 끌고가서 걍간하고싶다"라는 글 읽으면서 보지 쑤시더니, 이젠 사진 올리는 것도 허락하네요. 와이프가 어린 남자애들한테 기절할때까지 박히고싶답니다.
결혼전에는 저런 서울대 함은정이었는데 이젠 고딩 중독보지
인기 좋은 와이프. 함은정 닮았다는 이유로 여기 저기서 보지 한번 먹어보고싶다는 보지 양도해달라, 보지 팔아보라는 쪽지가 날라옴.
그래도 명색이 천주교 모태신앙에 서울대 출신인데..
와이프가 자주 가는 곳이 목동 남부지방법원 앞에 있는 목동버거 입니다.
자기 보지 따먹을려고 남자들이 양천공원과 13단지를 찾아다닌 생각에
가끔 얼굴이 빨개지면서 치마속 팬티가 젖어버리는 와이프 보지입니다.
함은정처럼 생긴 미시가 있으면 팬티 만져보세요.
와이프는 와코루라는 일본 속옷브랜드만 입으니 확인 가능합니다
와이프 처녀적때 모습이 티아라 함은정이랑 닮았네요.
이제 중딩 고딩좆에 길들여진 개보지가 되버린 와이프보지
와이프 별명이 서울대 함은정이었는데, 함은정 씹보지 개보지라고 욕 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