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 (。ŏ_ŏ)
오랜만에 한장 더ㅋㅋ ><
텀블이 바뀌려나봐요
저는 잘 안오긴 했지만..ㅎㅎㅎ
오늘도 검스ㅋㅋ 금요일이당 ><
오랜만에 검스… 어색어색ㅋㅋ
버정에 사람 오기 전에 급하게 찍었어요ㅋ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걸어다녔떠니 스타킹 올에 구멍 났또요…
버스에서(๑ơ ₃ ơ)❤️
어때요?? 위험했어요…..ㅋㅋㅋ
ღ'ᴗ'ღ 모두 쫀 주말!!!
오늘도 몰래 사알짝….
하뚜 받아랏 (♡ ὅ ◡ ὅ )ʃ♡
어때요 ฅ(♡ơ ₃ơ)ฅ
심심해서 남들 몰래 슬쩍 한 장 찍었…..
근황ㅎㅎㅎ 달라진 건 없네요…(;ŏᴗŏ)
…..모두 힘내요!!! ❤⃛ヾ(๑❛ ▿ ◠๑ )
텀블러 정책으로 여러 포스팅이 내려가는 상황에 지치기도 하지만, 아내의 숨겨진 욕망을 전시하는 즐거움을 쉽사리 내려놓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재택근무 중 휴대폰으로 줌 회의를 하고 있는 아내의 치마를 슬며시 걷어 올려 속옷 위로 천천히 어루만졌다. 아내는 아무렇지 않은 척 가빠지는 숨소리를 숨김과 동시에 손이 편히 들어올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다. 속옷을 내리고 보지를 한참 자극하는 동안 아내는 간혹 흥분을 숨기지 못하며,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휴대폰 화면 너머로 보이는 여럿 남자 직원들은 아내의 이런 모습을 알고 있을까. 실은 자신들 앞에서 다리를 벌린채 보짓물을 한껏 흘리고 있었다고.
매주 금,토,일 초대구해볼게여~
커플우선이고, 초대남(여) 이여~
간단한 프로필 나이 신장등등이랑~
외모사진, 꼬추사진도 보내주세여~
너무 들이대는사람은 다 씹히세여~
남친이랑 텀블러 같이보구여~
몰래만나자, 같이살자, 몰래조건?
이런건 보내지도 마시구여~
매주 금,토,일 2~5분씩 모여서
술자리 시작으로 갱뱅파티 예정여~
메세지답변 없을경우 아래주소 가입후
제 닉네임 “소유”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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