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난 주말에 남편아랑 바다여행을 갔다왔다. 역시 바다 위 저녁하늘 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한 파스텔 색.
바닷가에서 산책하다가 바닷가 옆에 있는 카페에 가서 야경을 감상하면서 수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맛좋은 커피도 마셨다. 주말마다 이렇게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외국인 자지 빨아줄 노예 변태 찾습니다
Mon, 09 Apr 2018 0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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